간 건강, 강황 커큐민으로 지키세요 (테라큐민 맥스 후기)

 

테라큐민은 한 팩에 30포 구성이다.


한 포에 대략 이 정도의 정제가 들어있다.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간이 침묵의 장기인 이유는 간이 망가지는 것을 사람이 인지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간에 이상이 있는 사람의 경우 유전적인 이유가 아니라면 간의 건강을 해치는 생활습관을 갖고 있을 확률이 대단히 높다.

문제는 간이 침묵을 지키고 있는 동안에도 이런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간에 문제가 생겼구나'하고 느꼈을 때에는 이미 간세포의 70% 이상이 파괴되어버린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간은 침묵의 장기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조증상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간 역시 주인에게 끊임없이 자신의 어려움과 고달픔을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전조증상은 많이 알려져 있듯 황달이다.

눈의 흰자위가 누렇게 변하는 것이 황달인데, 덩달아 피부까지 색깔이 변하게 된다.

대변으로도 간의 이상 신호를 간파할 수 있다.

황갈색의 정상적인 대변과 달리 간에 이상이 생기면 짙은 갈색으로 변하게 된다.

간, 비장 등의 세망내피계에서 적혈구가 파괴될 경우 빌리루빈이 생성되게 되는데, 이 빌리루빈이 담즙을 통해 대변으로 나오지 않고 혈액으로 빠져나오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심한 임 냄새, 복부 팽만 등이 간에 이상이 생길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증상들이다.

간의 하소연에 귀 기울이기

심한 피로감과 식욕부진, 체중 감소도 간의 이상 신호일 가능성이 있다.

내 몸의 장기는 내가 위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

나의 삶을 위해 장기들은 온 힘을 다해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내고 있다.

직장에서도 조금만 일이 많아지면 짜증과 생색을 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위장 같은 녀석들이다), 묵묵히 자신의 일에 충실한 사람이 있다(간이 바로 이런 친구).

안타깝게도 승진, 보너스와 같은 단물은 전자의 사람들이 가져가는 사례가 많다.

내 몸의 주인은 나다. 내가 사장인 것이다.

구석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에 충실한 직원을 알아보고, 이들을 중용하며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는 것은 내가 해야 할 일인 것이다.

그런 점에서 그야말로 엄청난 일을 말 없이 해내고 있는 간에게 응원을 보내주자.

내 간에 대한 작은 보상 … 강황을 선물해주자

강황이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셨을 것이다.

울금이라고도 하는 강황(울금과 강황은 다른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은 생강과의 식물로 일종의 다년생 허브이다.

대표적으로 카레에 들어가는 향신료로 쓰인다. 겨자 비슷한 향을 갖고 있으면서 특유의 매운 맛도 있다.

강황은 노란색을 띠고 있는데, 바로 커큐민이라고 부르는 알칼로이드 성분 때문이다.

커큐민은 항산화 물질로 간 해독에 효과가 뛰어나다.

간 섬유화 예방에도 커큐민은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단백질을 구성하는 호르몬인 렙틴이 간 섬유증 발전에 막대한 역할을 하는데 고맙게도 커큐민이 렙틴의 효과를 막아 섬유화를 차단해주는 것이다.

우리가 중노동에 시달리는 간에게 뒤늦게나마 조그마한 보상을 해주고 싶다면, 커큐민이 딱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루 세 끼 카레를 먹을 수 없다면

아무리 카레를 좋아한다고 해도 하루 세끼, 매일 매일 카레만 먹을 수는 없다.

인도인이라고 해도 무리일 것이다.

게다가 커큐민 자체의 한계도 있다. 지용성 성분이라 음식 섭취만으로는 체내 흡수가 잘 안 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아주 많은 양을 오랜 기간에 걸쳐 먹어줘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건강보조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일 테다.



커큐민을 섭취할 수 있는 건강보조식품은 여러 종류가 있겠지만 최근 본 테라큐민 맥스도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고 있는 제품 중 하나다.

한독의 자회사인 테라밸류즈가 개발했다는 테라큐민은 흡수율을 개선한 커큐민 원료로, 체내 흡수율을 42배나 끌어올렸다고 한다.

테라큐민 맥스는 600mg 30포가 한 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황 2.3kg을 1팩에 넣었다.

하루 1~3포씩 섭취하면 되는데, 잘게 쪼갠 노란색 정제(이 제품의 식품 유형은 캔디류로 되어 있다)를 먹어주면 된다.

입 안에서 조금 딱딱한 느낌이 들지만 씹어 먹어도 되고, 혀로 살살 녹여 먹어도 괜찮다.

설명서는 물과 함께 섭취하라고 안내하고 있다.

캔디류라고는 하지만 단맛은 없다. 딱히 맛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먹기 부담스럽지는 않다.

'간이 좋아하는 맛'이라 생각하면서 먹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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